공유하기

"얼굴인증으로 자판기 비접촉으로 사용" 일본 최초로 등장한 얼굴인증 자판기

"얼굴인증으로 자판기 비접촉으로 사용" 

 일본 최초로 등장한 얼굴인증 자판기


 

 

 

다이토도 링코는 지난 426일 음료자동판매기에서 일본 최초로 얼굴인증 결제서비스를 시작했다. 특징은 마스크 착용해도 인증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자판기 시장에서도 비접촉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데, 특히 요구가 높고 마스크 착용이 필수인 의료기관 외에 공장이나 사무실에 제안을 해 향후 2천대 설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서비스 명칭은 'KAO-NE (카오네)’이다. 2020년 여름부터 실증실험을 하고 얼굴인증 시간을 단축하는 과제를 극복하고 이번에 도입되었다. 얼굴인증은 NEC의 생체 인증기술 ‘Bio-IDiom’를 접목했다.

 

얼굴인증 등록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의 단말을 이용하여 전용 QR코드로 3분 정도가 소요된다. 등록에 필요한 정보는 이메일주소, 얼굴사진, 결제용암호, 신용카드를 등록 후 자판기에서 구입 시 얼굴과 암호로 2단계 인증결제가 가능해진다.

일본 자판기 시장은 대체로 코로나19 외출 자제나 재택근무 영향으로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응용 프로그램 개발 및 무현금결제 등을 통해 음료업체들은 각사 전략 자판기 비즈니스를 펼치며, 뉴 노멀 시대를 내다보고 있다.

다이토도 링코는 국내 음료사업 매출 1200억엔 중 80%이상을 자판기 채널로 달성하고 있다. 이번 얼굴인증 결제로 더욱 차별화된 자판기 혁신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공유하기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21-08-31 13:20
조회
78